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 보니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4]] ===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AC4_Anne_Bonny_closeups_by_threedsquid.jpg|width=300&align=left]]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AC4_Anne_Bonny_render.png|width=160]] 초반에는 그냥 나소의 바에서 일하는 여자로 해적들과도 잡담을 떨거나 [[에드워드 켄웨이]]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정도의 비중이다. 이후 [[메리 리드]]에게 자극을 받아 해적질에 가담한다. 칼리코 잭, 메리와 함께 영국 해군을 상대로 싸웠으나 칼리코 잭을 포함한 다른 해적들이 술에 골아 떨어지는 와중에 영국해군의 공격을 받자 메리와 술에 취하지 않았던 메리의 애인과 함께 방어했으나 실패한다. 이후 메리와 함께 자베이카 형무소에 수감된 후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지만 메리와 함께 재판장에서 자신들이 임신한 것을 그대로 밝혀 사형이 보류되었다. 이후 에드워드가 탈출해 아바타이와 함께 탈옥할 때는 이미 만삭이었고[* 메리가 낳은 아기는 영국군이 따로 데려갔다.], 풀려난 메리가 병사한 뒤 앤도 유산해서 탈옥 후 암살단의 은신처에서 실의에 빠졌으나, 에드워드의 위로로 그의 갑판장이 되어 에드워드가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항해길에 동행하면서 템플러와 [[먼저 온 자들]]의 유산인 [[에덴의 조각]]과 그 유적들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모든 일이 마무리된 후 같이 잉글랜드로 가자는 에드워드의 제의를 거부한 후 암살단의 교의에 대해서는 아직 신뢰는 할 수 없으나 일단은 같이 지낼 의향을 보이며 떠나는 에드워드를 환송하는 의미에서 노래를 불러주고 여기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 The Parting Glass라는 아일랜드 전통곡이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탁자에 앉아있는 해적들을 에드워드가 죽은 동료들인 벤자민 호르니골드, 찰스 베인, 메리 리드, 에드워드 티치, 존 랙컴들을 살짝 스치며 회상한다. 이 전통곡과 더불어 에드워드의 회상을 보면 꽤나 찡한 장면이다.] 좀 골때리는 버그가 하나 있는데, 선상에서 선장의 명령들을 복창하는 오디오를 포함한 모든 대사들 재생이 안된다. 사람에 따라서 몰입감이 매우 떨어지게 느껴질수도 있는 상황. 이걸 해결하려면 엔딩 기억을 불러와서 크레딧 올라가는거까지 확인하고 게임을 다시 실행시켜야 한다. 문제는 이게 1회성 버그 해결법이므로 또 다시 버그 걸리면 같은 방법을 시도해도 해결이불가능하다. 다른방법으로는 설정에서 제작진을 끝까지내리고 다시 게임 실행인데 이것도 마찬가지 또 버그걸리면 해결이 불가능하다.[* PC판 기준 엔딩을 다 본 상태에서 13-1 미션을 재실행하면 다시 말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